ⓒ 금속노조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업체 노·사가 2024년도 단체교섭을 마무리 짓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 앞 30m 높이 철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에게 아침 식사가 배달되고 있다.

한화빌딩 앞 관제용 CCTV 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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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 높이의 철탑 꼭대기에서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김형수지회장이 고공농성 중이다.

그날은 밤새 함박눈이 내린 날이었다.

kr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에서 일하는하청.

사진=김형수 페이스북 지난 15일.

김형수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지회장이 지난 15일 새벽 4시께 한화빌딩 앞 30m 높이 폐회로텔레비전 철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제공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에서 일하는.

단체교섭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시작해 지난 1월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으로 장소를 옮겼다.

전날부터는 김형수조선하청지회장이 본사 앞의 폐쇄회로(CC)TV 철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오션은조선하청지회의 '협력사 상용직 고용 확대' 요구.

김형수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이 15일 서울 중구 한화오션 본사 앞 30미터 높이 CCTV 철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2024년 한화오션하청노사 간 단체교섭이 마무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서다.

이날 소식을 전하며 거통고지회는 김.

김형수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이 지난 15일 한화빌딩 앞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뉴시스 한화오션이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하조선하청지회)가 요구해 온 상여금 지급 관련 협상과 관련해 "상여금 지급 규모 등에 대해.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 앞 30m 철탑에 오른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

금속노조 제공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이 서울 중구 한화빌딩 앞 30m 높이의 폐쇄회로(CC)TV 철탑에 올랐다.

지회는 원청인 한화오션(구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