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13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해양수산가족 신년 인사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2025.

하니 ‘해양도시, 부산’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 같다.

세계 2위의 환적중심항만, 세계 최대 조선산업의 중심도시,해양수산연구기관과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대부분이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도시 등등 바다와 관련해서 부산을 빼놓고는 말을 할 수.

KMI가 주최하고해양수산부 등 40여개해양수산관련 기관 및 단체가.

수산부 차관이 지난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민생에 온기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해양수산'을 비전으로 5대 분야 16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오는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5해양수산전망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MI가 주최하고해양수산부 등 40여개해양수산관련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거시경제 및해양수산종합 전망을 다루는 총괄.

해양수산가족 신년 인사회는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초해양수산업계 종사자와 관련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해양수산분야의 발전을 모색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다.

10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2025년 지원 사업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전남 완도군은 어촌 활력 제고와 어업인들의 안정적인수산업 경영지원을 위해 내달 3일까지 ‘2025년해양수산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55종, 285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다목적 인양기 설치 ▲복합 다기능 부잔교 설치.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 연수원의 핵심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재해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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