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보전에는 삼존불이 봉안돼 있으며 경내에는 높이가 약 5m정도인 십일면 관세음보살 입상이 있다.

석굴법당에는약사여래불이 봉안돼 있고 삼성각에는 칠성탱화와 독성탱화가 1점씩 있다.

연수암이라는 이름은 연꽃 모양의 바위 아래서 샘물이 마르지 않고.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지장전은 정면 3칸의 맞배지붕 기와집으로 지장보살을 모시고 있다.

약사전은 정면 3칸의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법당에는 석불에 개금불사를 한 듯한 50㎝ 정도 되는약사여래불이 있다.

요사채는 정면 3칸의 팔작지붕 양기와로 돼 있다.

제47호)인 유리보전과 지불인약사여래불이다.

약사여래불을 모시는 유리보전은 고려 공민왕의 친필 현판이 있다.

이곳에 있는약사여래불은 특이하게도 종이를 바르고 그 위에 삼베를 입힌 건칠불인 지불(紙佛)의 형태를 하고 있다.

경북 봉화 청량사에 있는 오층.

모습만 뚜렷할 뿐, 얼굴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마모되었다.

가운데 작게 조각된 관음보살을 좌·우로 크게 조소된 석가여래와약사여래불이 어딘가로 인도하는 모습이다.

딛고 선 연화대가 허공에서 미래를 향해가는 느낌이다.

▲ 태안마애삼존불 백화산 태을암에.

닮아 아치형의 아름다운 구조로 지어졌다.

대웅보전 옆에 세워진 소원불대탑은 높이 25m의 5층 모전석탑이다.

탑 상륜부에는약사여래불이 좌장해 중생들의 아픔을 살피고 있다.

△ 추모관·추모공원에 이어 힐링 공간도 마련.

현재 추모관과 추모 공원도 운영 중.

심학산을 내려와서는 약천사에도 들렀다.

심학산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절인데, 커다란약사여래불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부쩍 드라마에도 많이 나온다.

흥신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나의 해방일지’ 등을 찍은 곳이기도 하다.

갑작스러운 돌풍과 화염 확산 속에서도 콘크리트 구조물인 목욕탕 건물로 대피해 피해를 줄였다.

주지 등은 스님은 "그날도약사여래불을 마지막까지 껴안고 있었다.

특히 소방관들은 목욕탕으로 대피하면서도 산소통을 챙기고 있어 무사할 수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아래에는 내일 있을 대학입학학력고사를 앞두고 자녀들의 합격을 비는 기도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약사여래불,약사여래불" 학부모들은 쉼 없이약사여래불을 부르면서 자녀들이 한 점이라도 더 따도록 해달라고 간절히 합장 기도를 했습니다.

석장이 산신상 얼굴에 붓으로 상호를 그리고 있다.

고석산 석장이 작업장에서 석불 작업에 사용할 재료를 선택하고 있다.

약사여래불조성 중인 고석산 석장이 도드락망치질을 하며 표면을 고르고 있다.

다시 태어나도 석공의 길을 걷고 싶다는 고 석장이 작업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