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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트럼프정부의 일방적인 주한미군 재배치 반대".

“푸틴 불장난” “모스크바 깡패”… 美 연일 강도 높은 비난.

브런슨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꼭 필요” 역할 조정 시사.

美, SNS 계정 모두 검증 방침에… 유학 앞두고 ‘비자 날벼락’.

앤디 김 "한국과 상의 없는 실질적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할 것".

트럼프"푸틴 '종전 진정성' 2주 후 판단…아니라면 다른 대응".

美, 유학생 비자 인터뷰 중단… “SNS도 심사”.

가자전쟁 600일… 팔 주민 5만4000명 사망-230만명 기아 위기.

트럼프‘EU 관세, 7월로 유예’ 소식에… 글로벌 증시 일제히 반등.

앤디 김 “한국과 협의 없는 주한미군 감축 반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