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레슬링부 선수들이 제3회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메달을 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이공대 제공 조선이공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 레슬링부가 또 한 번 값진 성과를 거두며 전문대학 레슬링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경제배에서 우승한 석세스백파 최진영헤럴드대표이사(왼쪽 두번째), 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오른쪽 세번째)가 제23회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 시상식에서, 빨간 시상대 위의 (왼쪽부터) 민장기 조교사, 서승운 기수, 이종훈 마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063-274-4444 (서울=연합.

GH 여자레슬링팀, 제3회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금 3, 동 2' 획득…단체전 우승.

지난 16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열린 ‘제23회헤럴드경제배’(G3, 2000m, 3세 이상, 순위상금 5억원)에서 ‘석세스백파’(4세, 수, 이종훈 마주)와 서승운 기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제23회헤럴드경제배 ‘석세스백파’(12번) 결승선 통과모습.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두 번째 대권 도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반이재명 빅텐트’ 후보로서 중도층 공략에 자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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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가 16일 오후 경기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경주에서 우승한 석세스백파(4세·수말)의 기수와 마주를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세 이상 경주마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2000m 장거리 레이스로.

제23회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에서 우승한 석세스백파(4세·수말)의 이종훈 마주(사진 왼쪽)가 최진영헤럴드경제대표이사의 축하를 받고 있다.

3세 이상 경주마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2000m 장거리 레이스로 총상금 5억 원이 걸려있다.

오는 3월 16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8경주에 제23회헤럴드경제배(G3)가 개최된다.

3세 이상의 경주마가 출전하며 경주거리는 2000m, 순위상금은 5억원이다.

헤럴드경제배는 한 해의 최우수 장거리 경주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St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