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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이 세월호와 같은 참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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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st | Date 2025-04-13 16:03:18 | hit 4 |
기억이 세월호와 같은 참사를 막는 가장 큰 방어막이다.
못다 핀 아이들의 억울함이 풀릴 때까지 함께해 줬으면 좋겠다”고전했다.
16공방에 세월호 유족들이 만든 작품들이 놓여 있다.
16공방은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해 활동하시던 가족들이 지치거나 힘들 때 모여 아이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하고 실컷 울기도.
오셨구나 알 수 있어서 감사함을 느꼈다"며 마음을전했다.
또 다른 청년은 "우리가 접해온 피해자라고 하면 특별하게만 보이고.
기억공방, 영화상영, 플로깅, 상담, 요가, 아티스트 토크, 북클럽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재까지 총 11번의 모임을 운영했다.
이날 안산청년공론장(이하 공론장)은 '우리는 안녕한 사회를 원한다'를 주제로 이번 프로젝트의 전체모임을 진행했다.
기억공방, 영화상영, 플로깅, 상담, 요가, 아티스트 토크, 북클럽 등 다양한 소재와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한 청년들은.
정원 심리상담센터에서 이준하 전문상담사가 함께한 가운데, "4.
16그 후 10년, 어떻게 지내셨어요"를 주제로 스트레스와.
기억공방, 영화상영, 플로깅, 상담, 요가, 아티스트 토크, 북클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한 청년들은 세월호참사를 기억.
지난 26일 저녁, 카페 제이콥에서 '차 한 잔과 함께하는4.
카페제이콥은 안산시 본오동에 위치한 카페로.
[#5 전남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산84-4] 팽목항(진도항) ▲ 지난 3월 13일 전남 진도 팽목항(진도항)을 지키고 있는 김내근(고 김민지 학생 아버지)·한홍덕(고 한은지 학생 아버지)씨.
ⓒ 박수림 진도 끝자락에 있는 팽목항(현 진도항)은 세월호 참사가.
16가족나눔봉사단 단장인 박정화씨는 참사 당시 봉사자들에게서 받은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 봉사를 시작했다고전했다.
16봉사단 외에도 많은 일을 해왔다.
16공방의 공방장을 맡았고, 9반 '윤희 엄마' 김순길씨와.
이공방에 모여 서로 아픔을 나눴다.
16기억문화제 in 서울' 행사가 열렸다.
행사 부스 앞에 참여하기 위해 서 있는 시민들.
기억공방, 영화상영, 플로깅, 상담, 요가, 아티스트 토크, 북클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한 청년들은 세월호참사를 기억.
지난 21일 저녁, 쏘유니크비건랩에서 '차 한 잔과 함께하는4.
16대화모임(아래 대화모임)'을 진행했다.
기억공방, 영화상영, 플로깅, 상담, 요가, 아티스트 토크, 북클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한 청년들은 세월호참사를 기억.
열 번째 모임으로 아우어 요가에서 '쉼과 호흡, 요가로 만나는4.
아우어 요가는 숨과 삶을 나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