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양동현’ 포철고 김찬, 포항이 애지중지 [축구저널]

▲ 포철고 공격수 김찬. / 사진제공: 프로축구연맹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 주역프로팀서 벌써부터 공들여 관리[포항=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리틀 양동현’이 떴다.지난 3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U-18 챔피언십 결승 포항제철고(포항 스틸러스 U-18)와 …

by 운영자 | Date 2017-08-06 21:44:39 | Hit 335

포철고 삼수 끝에 안방서 우승컵 번쩍 [축구저널]

▲ 결승전에서 2골을 터뜨린 포철고 김찬(가운데)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사진제공: 프로축구연맹풍생고 꺾고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프로팀 홈 스틸야드서 환호 ‘감격 두 배’[포항=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K리그 클래식(1부) 포항 스틸러스의 홈구장에서 포항의…

by 운영자 | Date 2017-08-06 21:44:00 | Hit 311

추계고등연맹전 스마트폰으로 즐기세요 [축구저널]

▲ 고등축구연맹이 주최한 지난 2월 춘계고등연맹전 경기.86팀 참가 7일 경남 합천서 개막30경기 이상 SNS로 생중계 예정경기 주요기록 실시간 확인 가능[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2017년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은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다.오는…

by 운영자 | Date 2017-08-06 21:43:03 | Hit 278

이운재 배출 청주대성고 “어게인 1991년” [축구저널]

▲ 6월 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 32강전에서 승리 후 기뻐하는 청주대성고 선수들.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26년 전 박성배 이장관 등 발 맞춰 3관왕지난달 백록기 우승으로 제2 전성기 시동추계고등연맹전서 저학년 실력 키울 예정[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청주대성고가 2…

by 운영자 | Date 2017-08-06 21:42:00 | Hit 377

청주대성고, ‘지옥훈련’ 이겨내고 우승 단맛 [축구저널]

▲ 청주대성고가 24년 만에 백록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6월 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산악구보-계단뛰기로 체력 단련24년 만에 백록기서 우승컵 들어[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지옥 훈련을 견뎌낸 청주대성고가 백록기 우승컵을 번쩍 들…

by 운영자 | Date 2017-08-06 21:39:54 | Hit 264

매탄고 전성기 연 주승진 “왕년에 수원 괴롭혔죠” [축구저널]

▲ 매탄고 주승진 감독.무명 선수 출신 수원 삼성 U-18 감독자율 강조하며 최근 고교 무대 휩쓸어대전서 뛸 때 차붐 눈도장 인연 수원행“선수들에게 긍정의 힘 가르치려고 노력”[화성=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요즘 고교축구 무대는 매탄고(수원 삼성 U-18)가 꽉 잡고 있…

by 운영자 | Date 2017-07-25 13:48:21 | Hit 351

언남고 이석규 “영욱이형과 U-20 월드컵 뛰겠다” [축구저널]

▲ 언남고 공격수 이석규.선배 조영욱 조언 듣고 슬럼프 털어내최근 U-18대표 훈련 소화 자신감 쌓아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영욱이형이랑 다음 U-20 월드컵에서 같이 뛰어야죠.”언남고 3학년 공격수 이석규(18)는 2년 뒤 열리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by 운영자 | Date 2017-07-17 10:19:27 | Hit 379

언남고 최승호 “감독으로 첫 우승, 아직은 어색” [축구저널]

▲ 언남고 최승호 감독.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코치 16년 지난해 말 언남고 지휘봉서울시장기 우승하며 최우수지도자상[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아직은 어색하네요.”언남고 최승호(48) 감독은 손에 든 최우수지도자상 트로피를 바라보며 머리를 긁적였다. 언남고는 지난 1…

by 운영자 | Date 2017-07-17 10:18:47 | Hit 500

학생선수 ‘불볕경기’ 위험에 방치, 대책은? [축구저널]

▲ 지난해 7월 전국 대회 경기 도중 쿨링 브레이크 시간에 선수들이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한여름 불볕 더위 속에 경기를 하는 학생 선수들의 안전 문제에 대한 대책이 요구된다.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6월 왕중왕전서 고교 선수 탈진전국 대회도 찜통 더위 속 열려부상위…

by 운영자 | Date 2017-07-17 10:16:52 | Hit 326

프로도 힘든 '토털 사커'… 매탄高, 강호들 혼 빼다[조선일보]

창단 9년만에 고교선수권 제패공격수가 수비, 수비수가 공격… 수시로 포지션 바꿔 상대 혼란유도최우수 선수상에 주장 전세진준우승 울산현대고, 23골 최다 득점 종료 휘슬이 길게 울리자 녹색 그라운드 안은 22명 소년의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됐다. 파란 옷을 …

by 운영자 | Date 2017-07-03 11:00:44 | Hit 571

강릉중앙고, '열두 번째 선수' 함께한 '아름다운 도전'[대한축구협회]

<사진 출처: 대한축구협회>‘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자’, ‘결과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자’를 말로하면 쉽다. 이것이 실제 행동으로 드러날 때, 우리는 감동을 받는다.시작은 활기찼다. 1일 오전 11시가 가까워질 무렵, 경북 김천 경북보건대 운동장에 빨간 옷을 …

by 운영자 | Date 2017-07-03 10:58:56 | Hit 736

매탄고 전세진이 보여준 '에이스의 품격[대한축구협회]

<사진 출처: 대한축구협회>전세진은 매탄고의 주장이자, 에이스이자, 골게터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프로듀스 101’ 식으로 말하자면 리더이자, 센터이자, 리드보컬인 셈이다.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역할을 해내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것도 전세진의 능력이다.매…

by 운영자 | Date 2017-07-03 10:53:39 | Hit 405

매탄고의 확 바뀐 후반전, 주승진 감독의 한 마디는?[대한축구협회]

<사진 출처: 대한축구협회>“질 때 지더라도 여기 온 사람들에게 우리의 축구를 제대로 보여주자.”하프타임의 마법이었다. 2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 72회 전국 고교축구선수권대회’ 결승…

by 운영자 | Date 2017-07-03 10:50:44 | Hit 458

우승 뒤에 숨겨져 있던 매탄고 주승진 감독의 뜨거운 눈물[헤럴드경제]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매탄고 주승진 감독의 눈가는 촉촉해져 있었다.매탄고(수원삼성 U-18)가 2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현대고(울산현대 U-18)를 만나 2-1 역전승을 거뒀…

by 운영자 | Date 2017-07-03 10:46:49 | Hit 478

‘왕중왕’ 매탄고 승부차기 전승 비결은? [축구저널]

▲ 천안제일고와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고 환호하는 매탄고 선수들.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32강전부터 8강전까지 연속 승리매일 훈련 끝나면 습관처럼 연습포지션 상관없이 누구나 킥 자신[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스포츠의 지론이다. 노력한…

by 운영자 | Date 2017-07-03 09:48:45 | Hit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