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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선발팀 이건영 “우승컵 들고 아버지 칭찬받겠다” [축구저널]
by 운영자 | Date 2018-09-20 09:55:30 hit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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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현고 이건영.

 

1992년 올림픽대표 이진행 아들

아시아학생선수권 골 행진 다짐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꼭 우승해서 아버지에게 칭찬받고 싶다.”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선발팀에 뽑힌 재현고 이건영(18)의 목표는 ‘아시아 정복’과 ‘아버지의 칭찬’이다. 선발팀은 오는 22일 인도 아그라에서 개막하는 제46회 아시아학생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 최다(16회) 우승국인 한국은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이건영의 아버지는 이진행(47) 전 수원FC 스카우트다. 포철중-포철공고 출신인 이진행은 연세대 재학 시절인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했다. 1996년 수원 삼성 창단 멤버로 입단해 2000년까지 수원에서만 84경기 11골 4도움을 기록했다. 1997년에는 K리그 베스트 일레븐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건영도 아버지의 뒤를 따라 자연스럽게 축구 선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축구공을 자주 접했다. 나도 공놀이를 좋아했고 초등학교 때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대로 축구를 시작하면서 꼭 프로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기사 후략

 

원문 보기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