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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선수 시절… 지도자로 빛 보는 김성배 [축구저널]
by 운영자 | Date 2019-07-09 15:08:04 hit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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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현풍FC U-18 감독.

 

현풍FC U-18 지휘 전국대회 제패

“박지수 같은 국가대표 배출 목표”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프로와 대학에서 우리 선수들을 더 관심 있게 지켜본다.”

 

현풍FC 18세 이하(U-18) 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6월 1~12일 김천)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창단 3년째인 올해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신흥강호로 발돋움했다. 2017년 탄생부터 팀을 지휘한 김성배(44) 감독은 선수들이 더 높은 무대로 진출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기뻐했다.  

 

경남 창녕공고 선수로 구성된 현풍FC는 이번 대회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 오산고와 결승전(3-1) 등 6경기에서 13골을 터트리며 막강 화력을 자랑했다. 김 감독은 “다른 팀들이 우리만 만나면 수비에 집중했지만 잘 이겨냈다. 주력 선수를 후반에 투입한 전략도 잘 먹혔다”고 했다. 

 

주장이자 수비수인 박진배가 최우수선수상(MVP), 김민성이 득점왕(6골), 이희천이 공격상, 이주한이 수비상, 양세영이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김 감독은 “골키퍼 현연수, 수비수 황은석 등 다른 선수도 매우 잘했다”고 칭찬했다. 

 

김 감독은 선수 시절 유망한 수비수였다. 1992년 안동고 2학년 때 청룡기 우승을 차지했다. 1998년 프로 명문 부산 대우 로얄즈에 입단, 세 시즌 동안 K리그 46경기를 뛰었다. 신인으로 리그컵 대회 우승, 이듬해 K리그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2001년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했으나 부상으로 1경기도 뛰지 못했고 상무 입대도 무산됐다. 

 

 

기사후략

원문링크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