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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고교축구연맹전 11일부터 합천서 개막…16일간 대장정 돌입 [스포츠서울]
by 운영자 | Date 2019-08-08 12:04:34 hit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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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계고교축구연맹전 우승을 차지한 부경고. 제공 | 고교축구연맹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대한민국 고등학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개최된다.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제55회 추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이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합천군에서 열려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추계연맹전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저학년 페스티벌 형식으로 열리다 지난해부터 다시 정식대회로 바뀌면서 한층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57개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부터는 저학년 선수들이 출전하는 U-17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 출전 기회가 적은 고교 1~2학년 선수들의 보다 많은 경험을 쌓게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고교축구연맹은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추계연맹전 경기를 오후에만 진행한다. 연맹전의 킥오프 시간은 오후 4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다. 2016년부터 야간경기로 진행되고 있는 추계연맹전은 2015년부터 5년 연속 대회를 유치한 합천군의 노력으로 원활한 경기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추계연맹전은 57개팀이 15개조에 나뉘어 풀리그 방식의 조별리그를 통해 조 1~2위가 32강에 진출한다. 32강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우승팀을 가린다. 32강부터 8강까지는 전후반 80분동안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곧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4강과 결승전에서는 연장전을 소화한 뒤 승부차기로 이어진다. 

 

디펜딩챔피언 부경고와 인창고의 개막전은 오는 11일 오후 4시30분 군민체육공원 인조1구장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오는 26일 오후 7시 군민체육공원 인조2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3년 연속 대회 결승에 진출한 언남고, 지난해 준우승팀 천안제일고 등 고교 강자들이 대거 참가해 정상 도전에 나선다.

 

고교연맹은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까지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을 찾아가고, 결승전은 SPOTV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연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스코어도 제공한다.

 

 

원문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54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