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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조영욱… 추계고등연맹전 득점왕 계승자는? [축구저널]
by 운영자 | Date 2019-08-11 10:54:48 hit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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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언남고 소속으로 추계연맹전에 나선 조영욱.

 

최다팀 출전 전국대회 11일 합천서 팡파르

천안제일고 신명철-언남고 오영빈 등 후보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이천수-박주영-지동원-조영욱의 득점왕 계보를 이을 고교축구 골잡이는 누굴까.

 

“살맛나는 행복합천” 제55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이 11일 경남 합천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우승팀 부산 부경고를 비롯한 57개 팀이 참가, 여름방학 대회 중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모든 경기는 합천군민체육공원 내 인조구장에서 오후 4시 30분 이후 시작한다. 오는 26일 결승전까지 대부분 경기가 인터넷 혹은 TV로 중계된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추계연맹전은 그동안 한국축구 간판 골잡이의 요람 역할을 했다. 대회 득점왕에 등극한 뒤 국가대표 공격수로 발돋움한 사례가 많다. 1998년 인천 부평고 이천수, 2003년 대구 청구고 박주영, 2008년 전남 광양제철고 지동원이 그랬다. 셋은 유럽 무대에서 코리안 파워를 증명하기도 했다.

 

다음 주자는 조영욱이었다. 17세 이하(U-17) 선수만 참가하는 저학년 대회로 펼쳐진 2014년, 서울 언남고 1학년 조영욱은 무려 14골을 폭발시키며 득점왕에 올랐다. 만 16세부터 최고 스트라이커로 주목 받은 그는 이후 U-20 월드컵에 두 차례나 나서는 등 스타플레이어가 됐다.

 

 

기사후략

원문링크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