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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고등연맹전] 정정용, 다음 U-20 월드컵 ‘원석’ 찾는 중 [축구저널]
by 운영자 | Date 2019-08-14 11:10:11 hit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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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고등연맹전 현장을 찾은 정정용 U-18 대표팀 감독.

 

오는 11월 아시아 U-19 챔피언십 예선

고교-대학 전국대회 돌며 유망주 물색

 

[합천=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죠, 허허.”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한국축구 새 역사를 쓴 정정용(50) 감독이 “살맛나는 행복합천” 제55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을 찾았다. 13일 합천 군민체육공원에서 고교 유망주를 살핀 정 감독에게 관중, 선수, 관계자로부터 사인과 사진 요청이 끊이질 않았다. U-20 월드컵 이전부터 춘·추계연맹전 시기 합천을 자주 방문한 그는 달라진 분위기에 멋쩍게 웃었다.

 

정 감독의 현재 직함은 U-18 대표팀 감독이다. 향후 진로와 관련해 대한축구협회와 의견 조율 중인 그는 “일단 오는 11월 아시아 U-19 챔피언십 예선까지는 지휘봉을 잡는다”고 밝혔다. 2021년 U-20 월드컵을 향한 첫 관문으로, 한국은 홈팀 미얀마, 중국, 싱가포르와 I조리그에서 격돌한다. 

 

이 대회에 나설 선수들을 발굴하려 정 감독은 요즘 전국을 돌고 있다. 합천과 K리그 U-18 챔피언십이 열리는 포항은 물론 추계대학연맹전이 펼쳐지는 태백도 다녀왔다. 정 감독은 “전국대회 시기에는 늘 해온 일이다. 집이 있는 대구에서 합천, 포항은 거리도 가깝다. 다만 지금까지도 지난 U-20 월드컵 관련 인터뷰 등 행사가 있어 (U-18 감독으로)집중이 어려운 부분은 있다”고 했다.

 

 

기사후략

원문링크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