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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욱 “2년 연속 우승 기세로 U-17 월드컵 간다” [축구저널]
by 운영자 | Date 2019-08-28 17:19:38 hit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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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연맹전 우승을 이끈 부경고 홍성욱. U-17 월드컵 출전이 유력하다. /합천=강주현 기자

 

부경고 1학년 때부터 주전수비수 활약

대표팀서 ‘어린 김민재’ 별명으로 불려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1년 전에도 잘했다. 지금은 더 성장했다. 부산 부경고등학교 축구부 수비수 홍성욱(17)이 세계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제55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이 부경고의 2년 연속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안선진 감독이 이끄는 부경고는 지난 26일 합천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서울 언남고를 3-1로 눌렀다. 두 팀은 지난해 결승전에서도 맞붙었고 그때 부경고가 승부차기 끝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부경고 중앙 수비수 홍성욱은 2년 연속 결승전 득점으로 포효했다. 키가 185cm인 그는 이날 1-0으로 앞선 후반 2분 우승종의 코너킥 크로스를 헤딩골로 완성했다. 지난해도 헤딩골을 넣었던 홍성욱은 “2년 연속 결승전에서 골을 넣고 우승까지 해서 정말 기쁘다”며 웃었다.

 

부산 해동초 5학년 때 축구를 시작한 홍성욱은 사하중을 거쳐 지난해 부경고로 진학했다. 1학년 때부터 ‘올려뛰기’를 해서 3학년 형들과 공식전에서 호흡을 맞췄다. 2015년 청룡기 우승 이후 2년 간 전국대회 정상에서 멀어진 부경고는 홍성욱이 합류하고 2년 연속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었다.

 

 

기사후략

원문링크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