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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고등연맹전] “이변은 없다” 강호들 나란히 8강행
by 운영자 | Date 2019-02-21 17:45:35 hit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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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오산고와 신라고의 16강전.

 

서울 오산고 ‘진땀승’, 언남고 ‘행운의 골’

신평-신갈-유성생명과학고는 완승 환호

 

이변은 없었다.

 

21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55회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16강전에서 강호가 모두 웃었다. 지난해 준우승팀 신평고를 비롯해 통산 3회 우승을 차지한 언남고 등이 8강에 올랐다. 16강에 오른 4개 일반 클럽은 모두 탈락했다.

 

신평고는 공격수 엄기현을 앞세워 고양FC를 4-1로 꺾었다.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엄기현이 4골을 몰아치며 승부를 뒤집었다. 지난해 결승전에서 매탄고(수원 삼성 U-18)에 패한 신평고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당 평균 3골을 터뜨리며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일한 프로 산하 팀인 서울 오산고(FC서울 U-18)는 신라고에 덜미를 잡힐 뻔했다. 후반 중반까지 2-3으로 끌려가다가 정한민이 23분 동점골,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결승골을 넣었다. 정한민은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언남고는 상대 자책골로 통진고를 1-0으로 제압했다. 천안제일고는 신명철의 전반 17분 선제결승골로 대구공고를 1-0으로 눌렀다. 신갈고와 창녕고는 각각 현풍FC와 강릉문성고를 3-0으로 꺾었다. 8강전은 23일 열린다.

 

◇ 춘계고등연맹전 21일(목) 16강전 전적

 

▲ 신평고 4-1 고양FC

△ 골= 송예근(전반 6분·고양FC) 엄기현(전반 14분, 18분, 35분, 후반 7분·신평고)

 

▲ 언남고 1-0 통진고 

△ 골= 상대 자책골(전반 29분·언남고)

 

▲ 신갈고 3-0 현풍FC

△ 골= 이현규(전반 29분) 이택근(전반 37분) 민경현(후반 37분·이상 신갈고)

 

▲ 창녕고 3-0 강릉문성고

△ 골= 옥용재(전반 10분) 윤정민(후반 10분, 27분·이상 창녕고)

 

▲ 인천남고 1-0 FC예산

△ 골= 손형빈(후반 5분·인천남고)

 

▲ 서울 오산고 4-3 신라고

△ 골= 김현석(전반 7분, 후반 10분) 박한결(전반 13분·이상 신라고) 정한민(전반 12분, 후반 23분, 40분) 강민기(후반 17분·이상 서울 오산고)

 

▲ 유성생명과학고 4-0 목포SC

△ 골= 허승우(전반 22분) 서명관(후반 4분) 이상지(후반 9분) 고병천(후반 16분·이상 유성생명과학고)

 

▲ 천안제일고 1-0 대구공고 

△ 골= 신명철(전반 17분·천안제일고)

 

◇ 춘계고등연맹전 8강전(23일) 대진

 

▲창녕고-신평고 ▲서울 오산고-신갈고 ▲인천남고-언남고 ▲천안제일고-유성생명과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