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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고등연맹전] 숭실고 윤지환 개막축포… 오상고는 짜릿 역전승
by 운영자 | Date 2019-08-13 08:25:32 hit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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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고(연두색 유니폼)와 인천하이텍고의 개막전. / 합천=이민성 기자

 

‘가창FC하태호’ 서진명 1호 해트트릭

천안제일고 광문고 삼일공고도 첫승

 

숭실고 윤지환이 개막 축포를 쏘아 올렸다. 가창FC하태호 U-18팀 서진명은 대회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오상고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서전을 장식했고, 지난해 2관왕 천안제일고도 올시즌 첫 우승을 향해 가볍게 발걸음을 뗐다.

 

오상고는 11일 경남 합천 군민체육공원에서 막을 올린 “살맛나는 행복합천” 제55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2조리그 첫 경기에서 인천하이텍고를 3-2로 꺾었다. 미드필더 나유영(1골)이 종횡무진 활약하고 공격수로 나선 곽민우가 2골을 터뜨려 경기를 뒤집었다.

 

개막일 첫 경기부터 불꽃이 튀었다. 오상고와 인천하이텍고는 초반부터 슛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을 예고했다. 첫 골은 인천하이텍고가 기록했다. 전반 37분 김동혁이 아크 근처에서 중거리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오상고는 후반 3분 나유영의 절묘한 프리킥 골로 응수했다. 후반 27분 황준익에 골을 허용한 오상고는 4분 뒤 나유영의 패스를 받은 곽민우가 골을 넣어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최후의 승자는 오상고였다. 곽민우가 후반 37분 통쾌한 30m 중거리슛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승리를 결정하는 골을 넣으며 포효했다.

 

6조 숭실고는 윤지환과 박준성의 득점으로 LIMFC에 2-0으로 이겼다. 윤지환은 전반 14분 코너킥 찬스에서 골을 넣었다. 4개 구장에서 동시에 열린 대회 첫 경기에서 가장 빨리 터진 골이다. 4조 가창FC하태호 공격수 서진명은 3골을 몰아쳐 갑천고전 4-1 완승을 이끌었다. 9조 천안제일고는 구리고를 2-0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두 차례 전국대회를 제패한 천안제일고는 올해도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 추계고등연맹전 11일(일) 전적

▲ 2조 오상고(1승) 3-2 인천하이텍고(1패)

▲ 2조 광문고(1승) 4-1 노원레인보우FC(1패)

▲ 3조 숭의과학기술고(1승) 3-1 정종수FC(1패)

▲ 3조 중랑축구단(1무) 1-1 동대부고(1무)

▲ 4조 가창FC하태호(1승) 4-1 갑천고(1패)

▲ 4조 원주문막FC(1승) 3-0 SC성남(1패) 

▲ 5조 광운전공고(1무) 1-1 청운고(1무)

▲ 5조 강북FC(1무) 1-1 고양고(1무)

▲ 6조 숭실고(1승) 2-0 LIMFC(1패)

▲ 6조 파주축구센터(1승) 2-0 경주정보고(1패)

▲ 7조 서울공고(1무) 1-1 상지대관령고(1무)

▲ 7조 영광FC(1승) 5-4 마산공고(1패)

▲ 8조 삼일공고(1승) 3-1 통진고(1패) 

▲ 8조 평해정보고(1승) 2-0 김제시지평선FC(1패)

▲ 9조 여의도고(1승) 2-1 재현고(1패)

▲ 9조 천안제일고(1승) 2-0 구리고(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