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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고등연맹전] 막강화력 영광FC, 2연승 32강 선착
by 운영자 | Date 2019-08-13 23:42:37 hit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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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FC 골잡이 김건우.

 

3골 스트라이커 김건우 등 5명 8득점

오상고·원주문막FC 등도 조별리그 통과

 

2경기 만에 8골을 폭발시켰다. 영광FC 18세 이하(U-18) 팀이 막강화력을 바탕으로 가장 먼저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이태엽 감독이 이끄는 영광FC가 “살맛나는 행복합천” 제55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32강에 선착했다. 13일 합천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열린 7조리그 2차전에서 서울공고를 3-2로 눌렀다. 11일 첫 경기에서 마산공고를 5-4로 누른 데 이어 또 한 번 난타전 끝에 승리를 챙겼다.

 

이틀 전 먼저 2골을 내주고도 승부를 뒤집은 영광FC는 이날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장신(185cm) 공격수 김건우가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골로 넣었다. 김건우는 전반 25분 역습 찬스에서 추가골도 넣었다. 서울공고가 전반 30분 김두현의 골로 따라오자 영광FC는 후반 25분 양태환의 골로 다시 달아났다. 서울공고는 29분 김민혁의 골로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영광FC는 주축 수비수 최관호가 대회 직전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다. 경기당 3골을 내주며 수비가 흔들렸지만 그보다 강한 공격으로 상대 골문을 폭격 중이다. 김건우(3골) 박정준(2골) 김강민 박경민 양태환 등 5명이 고루 골맛을 봤다. 김강희, 박현웅, 김유성 등 신입생 공격수들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태엽 감독은 “공격은 잘 됐지만 수비가 흔들렸다”고 했다. 15일 상지대관령고와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한 상황. 이 감독은 “마지막 경기를 수비 조직력을 강화 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숭의과학기술고는 3조리그 1위를 확정했다. 11일 정종수FC(3-1)를 꺾은 데 이어 이날 동대부고를 4-2로 격파했다. 4조리그는 원주문막FC와 가창FC하태호가 나란히 2연승으로 32강에 올랐다. 두 팀은 15일 1위 결정전을 한다. 2조 오상고도 노원레인보우를 4-1로 누르고 2승으로 32강에 합류했다. 

 

◇ 추계고등연맹전 13일(화) 전적

▲ 2조 오상고(2승) 4-1 노원레인보우(2패)

▲ 2조 광문고(1승 1무) 1-1 인천하이텍고(1무 1패)  

▲ 3조 숭의과학기술고(2승) 4-2 동대부고(1무 1패)

▲ 3조 중랑축구단(2무) 2-2 정종수FC(1무 1패)

▲ 4조 원주문막FC(2승) 2-1 갑천고(2패)

▲ 4조 가창FC하태호(2승) 6-1 SC성남(2패) 

▲ 5조 고양고(1승 1무) 3-1 광운전공고(1무 1패)

▲ 5조 강북FC(1승 1무) 2-0 청운고(1무 1패)

▲ 6조 파주축구센터(2승) 3-2 숭실고(1승 1패) 

▲ 6조 LIM FC(1무 1패) 2-2 경주정보고(1무 1패)

▲ 7조 영광FC(2승) 3-2 서울공고(1무 1패)

▲ 7조 마산공고(1승 1패) 3-1 상지대관령고(1무 1패)

▲ 8조 평해정보고(2승) 1-0 삼일공고(1승 1패)

▲ 8조 통진고(1승 1패) 4-2 김제지평선FC(2패)

▲ 9조 천안제일고(2승) 3-0 여의도고(1승 1패)

▲ 9조 재현고(1승 1패) 2-1 구리고(2패)